무스탕 2009-12-27  

아치님. 오늘은 일요일, 것도 올해 마지막 일요일. 저는 계획대로(?) 늦잠을 자고 이렇게 게으름을 부리며 놀고 있어요:) 

빨래하러 엄마네 가야하는데 움직이기 귀차나용..... -_-

 
 
2009-12-27 1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09-12-27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래하러 왜 어머니댁에 가셔야하는지 나는 알지요^^ 계획대로 늦잠자는거 너무 좋아요.
아, 그 녀석이 나무에 걸렸구나. 히~ 고맙다시니 저도 좋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