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93858&PAGE_CD=S0200 
  

 지금, 당신이 필요해요.
 같이 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하면 떼쓰는 것 밖에 안 될 것 같아 맘이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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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09-08-14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려고 하면 너무 많다. 하려고 하면.

순오기 2009-08-14 16:57   좋아요 0 | URL
미투~~~

머큐리 2009-08-14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존경하면서 애증이 교차하는 분이에요...

Arch 2009-08-15 10:47   좋아요 0 | URL
그렇죠...

paviana 2009-08-1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은 좀 더 우리곁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한해에 두분이나 보내는 건 너무 아파요.

Arch 2009-08-15 10:47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

비로그인 2009-08-15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아버지는 내도록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