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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09-02-04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정도로 춰주지 못한다면 한 땐쓰 한다고 말을 하지 마세요. 원래는 일요일 낮에 올릴려고 바득바득 애쓰다 링크가 안 걸려 포기를 했는데 느닷없이 되는 바람에...
그래요, 저 민이 팔아서 졸음 쫓고 있어요. 흑흑

조선인 2009-02-04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택에 사시나봐요. 아파트에서는 저러고 노는 건 꿈도 못 꿉니다. 흑흑

Arch 2009-02-04 17:28   좋아요 0 | URL
아파트예요. 아랫집 미안.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