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잔여물을 한번 쭉 핥는 꼼꼼함. 어묵, 핫도그 기타 등등 나무젓가락에 꽂혀있는 무언가가 먹고 싶은 밤이에요. 괜히 저녁에 죽을 먹어가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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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10-15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오늘도 아침에 봐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민, 가슴의 몽키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해요 :)

순오기 2008-10-15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러워라!!
저렇게 먹던 시절이 언제였던고~~ 아, 옛날이여!! ^^

Arch 2008-10-15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몽키는 바나나^^

순오기님, 맘만 있으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