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토샵 작업을 하면서 프로젝트로 각자의 작품을 봤다.
그 중 어떤 언니의 작품 중에 아들의 여러 사진을 포토샵으로 예쁘게 나열한게 올라왔는데, 그걸 본
A 언니가 한 아이인줄 모르고
-와, 애들 많네.
맞받아친 B 언닌
-흥부네네.
그러자 C 언니, 그 말을 잘못 듣고
-뭐? 흥분해서 그랬다고?
암요~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