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aika 2004-12-31  

느림님,
새해 복 많이 줄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제가 주는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동지"인지라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원합니다. 지금 책상 놓여있는 귤을 보니 느림님이 생각나네요... 내일 집에서 맛난거 해드시고요... 생각나면 사진 올려주세요...^^
 
 
 


비로그인 2004-12-28  

느림누나에게.....
느림누나,안녕하세요? 저 진형이에요. 저 방생겼어요.놀러 오셔도 돼요.
 
 
superfrog 2004-12-30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언니, 안녕하세요? 저 금붕어에요. 저 방생겼어요.놀러 오셔도 돼요.ㅋㅋ
아니, 왜 이렇게 바쁘신 거에요!! 도통 뵐 수가 없네요.
조만간 서재에서 님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슴다.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비로그인 2004-12-25  

메리 크리스마스, 느림님!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느림님을 생각했더랍니다. 도통 브리핑 뜨는 걸 볼 수 없어요. 왠만하면 자주 좀 보고 그럽시다, 거!^^ 메리 크리스마스, 느림님!
 
 
비로그인 2004-12-28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무슨일이 있으신가요?? 자주 좀 보고 살아요...잠수는 싫어요.ㅡ,.ㅡ::
 


Laika 2004-12-25  

보고싶어요...
지금 막 소굼님 서재에서 느림님 보고 싶다고 투덜대고 왔답니다. 잘 계시죠? 잠수 기간중에 감기 걸리지 마시고, 밥 많이 챙겨 드시고, 건강하셔야해요... 되도록이면 빨리 뭘 해먹고 계신지 보여주시면 더 좋고요... 메리 크리스마스 ^^
 
 
 


바람구두 2004-12-24  

메리 크리스마스!
많이 바쁘신 걸까요? 도통 뵈올 수가 없는 느림님! 그래도 잊지 않고, 안부를 남겨요.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에는 좀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