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ra95 2005-09-16  

느림님
즐거운 추석 맞이하세요..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보름달 보고 원하는 소원도 빌면서요~~
 
 
 


물만두 2005-09-16  

느림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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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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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12  

앙증맞고 귀여운 목소리
의 주인공은 바로!바로!바로! 부안 갯펄을 잔차 바퀴로 갈아엎으신 우리의 느/림/님!! 느림님! 몸 조심 하시고 행운을 빌어요!
 
 
 


비로그인 2005-08-11  

도착하셨어요?
느림님, 군산 도착하셨어요? 전 오늘 술독이 나는 바람에 유적지 답사를 가지도 못하고 끙끙 앓았어요. 게다, 비가 퍼붓는 바람에. 자전거 끌고 군산 통과해서 부안으로 진입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날이 궂어서 큰일인뎁쇼.
 
 
nrim 2005-08-11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금 부안에 있는 어느 겜방이에요...
아침에 비와서 늦장부리다가 막차타고 부안왔어요..
오늘 일단 부안에서 자고 내일 변산한바퀴돌고, 군산으로 올라갈 생각입니다.

헉.. 술독이라니.. 몸은 괜찮으신지요..
내일 저녁쯤 군산가서 연락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그래도 가서 연락할랍니다. ^^

비로그인 2005-08-12 0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이죠!!!
 


연우주 2005-08-07  

느림 언니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한동안 못 뵈었던 것 같아요. 다시 뵈니 좋아요... 같은 서울하늘 아래 있는데도 보기 참 힘드네요. 그쵸? ^^
 
 
nrim 2005-08-08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 오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