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7-24  

철푸덕!!!
오늘은 토요일 특근이죠. 잠도 3시간이나 4시간밖에 못자고 내일 아침까지 근무해야 하는 특근날은 정말 우울하죠. 흑흑흑~~근데 출근하자 날 기다리는 애견택배박스가 날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꺄아악!!!!

너무 맘에 들어요. 특히 토토의 닭가슴살 그리고 귀후비개, 만화책...너무 감사해요. 이 감사함은 소굼님한테 갚을까요?ㅋㅋㅋ 여하튼 너무 잘 받고 잘쓰고 잘 보관하겠습니다. 저도 느림님 많이 좋아하고 서재분들도 많이 사랑한답니다. 흐흐흐 오늘은 정말 행복한날 룰루랄라~~룰루랄~라
 
 
 


superfrog 2004-07-24  

우왓!!!!!!!!!!!! 이거이 무슨..!!!
님 무슨 선물들을 이렇게 바리바리 친정엄마 딸 물건 챙겨 넣어주시듯이 보내셨나요.. 흑!! 넘넘 고맙습니다.. 제 미천한 솜씨로는 열심히 칼질하는 것밖에 못하는데, 님 정말 솜씨가 좋으시군요. 뭐가 기성품이고 뭐가 수제품인지 구분 안 될 정도로 멋진 작품이어요.. 게다가 그 귀후비개(라고 하나요?;;) 암튼 그거.. 저도 일본 갔었을 때 맘에 들어서 많이 사왔었거든요.. 이사하면서 어딘가로 없어져서 참 아쉬웠었는데.. 다시 보게 되니 너무 반가워요^^ 휴..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되는 건지.. 참 염치가 없을 정돕니다.. 에구, 모모 간식들까정.. 서재친구분들에게 자꾸 빚만 늘어서리.. 진짜 빚도 못 갚고 있는데 나날이 걱정입니다.. 이자 쌓이기 전에 조금씩 갚아야 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chika 2004-07-22  

음...
방명록에는 html문서 자동입력이 없군요.
그거로 쓰려면 아침부터 또 뭔가를 찾아야하기 땜에(어깨너머로 배운거여서 책이나 소스없으면 못한단 얘기지요.. ㅡㅡ;) 그냥 씁니다.
님 서재에 와서 보낼라고 싸놓은 만화책을 보며 저 책 주인이 나였으면.. 하는 괜한 욕심을 부리다가 서재 방문객 숫자를 보니 재밌더군요.
오늘 33에 전체 9955
숫자가 똑같이 둘씩 겹쳤습니다.
아마도... 괜히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라고, 두번씩 곰곰이 생각하며 살라고,..
머 그런 뜻이라..생각하며 갑니다.
님 서재 이미지를 제 서재에 올려도 괜찮지요? ^^
 
 
nrim 2004-07-22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ka님, 안녕하세요.. ^^
넵, 당근 괜찮구요.. 님 서재로 휘리릭~
 


불량 2004-07-21  

축하해요.!!!
와..느림님..만힛이벤트군요!! 정말 축하드려요..개인적으로 느림님 서재는 제가 서재생활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에 등록한 즐겨찾기 서재라서..정말 큰 의미를 가지는 서재랍니다. 후후후..
앞으로도 느림님 건강하시구요.. 꼭 창 밖으로 이쁜 나무들이 보이는 집에 이사도 가시고..에 또.. 양군과 몽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야 하고..좋은 책, 음악 그득그득 즐기면서 사시는 나날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시 뵈올 때 까지..안녕히.. (컴고장입니다. 복귀예측불가.)
<(__)>
 
 
nrim 2004-07-22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처음 등록한 즐겨찾기 서재라니... 영광이옵니다.. 그리고 감사.. ^^
그나저나 컴이 고장이라니.. 이를 어쩐대요..
얼릉 수리하셔서 빨리 복귀하셔야해요~~~!!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꼬마요정 2004-07-09  

저는 님과 다른 AB형이지만...
자주 놀러올게요~
아까 몰래 님의 페이퍼 하나 퍼 갔는데, 바로 들통나버렸어요~~^^;;
글구 저두 고양이 엄청 좋아한답니다~~^^
 
 
nrim 2004-07-09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