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4-07-22
음... 방명록에는 html문서 자동입력이 없군요. 그거로 쓰려면 아침부터 또 뭔가를 찾아야하기 땜에(어깨너머로 배운거여서 책이나 소스없으면 못한단 얘기지요.. ㅡㅡ;) 그냥 씁니다. 님 서재에 와서 보낼라고 싸놓은 만화책을 보며 저 책 주인이 나였으면.. 하는 괜한 욕심을 부리다가 서재 방문객 숫자를 보니 재밌더군요. 오늘 33에 전체 9955 숫자가 똑같이 둘씩 겹쳤습니다. 아마도... 괜히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라고, 두번씩 곰곰이 생각하며 살라고,.. 머 그런 뜻이라..생각하며 갑니다. 님 서재 이미지를 제 서재에 올려도 괜찮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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