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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단토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7-23
<무엇이 예술인가>를 읽으며 단토 책을 다 읽어 봐야 겠다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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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읽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7-23
자서전이나 평전 종류가 잘 읽힌다. 요즘 조지프 앤턴 읽으면서 다른 작가들의 자서전도 읽고 싶어서 담아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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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꽃 공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6-11
요즘 들꽃이 아닌 꽃집에서 파는 꽃들 이름이 궁금해져서 꽃집에서 파는 꽃들을 공부할 수 있는 책들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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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좋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5-14
요즘 나무꽃들 중에 흰꽃이 피는 나무가 유난하다. 어느새 5월이 지나간다는 증거다. 대로변 가로수로 이팝꽃들이 한창이더니, 이제 색이 바래간다. 아까시 꽃들도 살짝 지는 분위기이고, 아파트나 공원에 흔히 보이는 산딸나무 꽃들은 제대로 감상도 못했는데 이미 저버렸다. 산딸이 지고 나면, 현충원에 있는 서양산딸나무가 꽃을 피울 시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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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읽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5-11
도서관에 가도 서점에 가도 헤세 책들이 눈에 띈다. 학교 때 열심히 읽었던 헤세, 지금은 어떻게 읽힐지 사뭇 기대된다. 싯다르타와 유리알 유희를 읽는 참에 리스트를 만들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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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5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5-07
상큼한 리스트가 만들고 싶었다. 에쁘고 맛난 음식을 만들어 식구들을 잘 먹이는 5월이 되도록 노력하자. 고르고 보니 그닥 상큼하진 않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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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4-13
봄밤에는 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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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멸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4-11
프롤로그-감정의 사회적 문법, 에 언급된 책들 1 나도 모르는 나2 감정은 사회적으로 구성된다3 한국인의 마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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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 커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4-10
커피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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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4-09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  1장 멘토를 보내며 외롭더라도 자신의 개성을 계속 지켜낸 사람은 결국 자신의 존재 자체로서 인정을 받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흔히 롱런하는 배우들이 저마다 개성이 뚜렷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배우들만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타고난 개성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간에 그 자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