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그제 책 읽을 욕심에 카페에 좀 오래 앉아 있었더니 다시 컨디션이 별로다. 이틀 잠을 설친 탓도 있으려니. 오늘은 화창함과 새소리를 창 밖에 두고 누워있다. 한낮인데도 새가 계속 울어서 그나마 좀 기분이 좋다. 언젠가는 쟤 이름을 알아내고야 말리라. 이제 겨우 12시 40분! 웃지말고 밥도 맛없게 먹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