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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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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산골에 술 취한 쑥이삽니다. 책 이야기를 빙자해 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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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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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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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
) l 2004-09-07 09:33
https://blog.aladin.co.kr/noriter/530065
목향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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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리
2004-09-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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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님의 사진에는 상처 고스란히 안은 꽃들도 찍히지요.
지난번 연꽃 사진들도 잘 보고 갔었는 데 이번엔 백일홍이 이렇게 생겼구나 확인하고 갑니다. 사실 생김을 잘 기억하지 못 하는 편이라 멋진 꽃길을 더 눈에 담아갑니다.^^
밥집 참 고즈넉하다했는 데 죽집이 또한 감탄이네요. 이름도 정겹네요. 목향, 검은콩...
꽃과 나무 페이퍼에는 정말 꽃향기가 가득 하네요. 감탄, 감탄.
참나님의 사진에는 상처 고스란히 안은 꽃들도 찍히지요.
지난번 연꽃 사진들도 잘 보고 갔었는 데 이번엔 백일홍이 이렇게 생겼구나 확인하고 갑니다. 사실 생김을 잘 기억하지 못 하는 편이라 멋진 꽃길을 더 눈에 담아갑니다.^^
밥집 참 고즈넉하다했는 데 죽집이 또한 감탄이네요. 이름도 정겹네요. 목향, 검은콩...
꽃과 나무 페이퍼에는 정말 꽃향기가 가득 하네요. 감탄, 감탄.
물만두
2004-09-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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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뻐요...
넘 예뻐요...
쑥
2004-09-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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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보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사실은 저 꽃 한 송이가 아니라 그 안에 작은 꽃들이 각각 한송이의 꽃이라는군요..전 최근에야 알았어요. 만두님 이미지 바뀌셨네요..제가 하고 싶은 일을 동승이 하고 있군요, 부럽습니다.~~
해바라기 보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사실은 저 꽃 한 송이가 아니라 그 안에 작은 꽃들이 각각 한송이의 꽃이라는군요..전 최근에야 알았어요. 만두님 이미지 바뀌셨네요..제가 하고 싶은 일을 동승이 하고 있군요, 부럽습니다.~~
쑥
2004-09-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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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르바나의 어바웃어걸 듣고 있어요. 제가 음악을 올릴 줄 알면 같이 들을 텐데...미누리님과 만두님과 같이 들은 셈 치겠어요...!.
지금 니르바나의 어바웃어걸 듣고 있어요. 제가 음악을 올릴 줄 알면 같이 들을 텐데...미누리님과 만두님과 같이 들은 셈 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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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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