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7-27  

자명한 산책님
너무 피곤해요 ㅠ,.ㅠ 어엉엉!!!
 
 
릴케 현상 2005-07-27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 살아오셨잖아요^^
도마 위에 올라간 생선들 중엔 전무후무한 생존자가 되지 않을까요?
싸가지 없는^^ 질문 많이 한 사람들 기억해 둘 일만 남았네요
 


대전복수동정지윤 2005-07-19  

말씀 감사합니다
진실을 말하게 해주는 립스틱도 나오는 거 기억하시나요? 짐 캐리 주연의 영화 '라이어 라이어'가 생각나더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릴케 현상 2005-07-19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라니요^^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솨
 


비로그인 2005-07-10  

안녕하세요 ^-^
제 글의 뎃글을 보고 들렸습니다. 자명한 산책님의 아디는 자주 접했던 것 같은데..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네요. 뭐 제가 서재를 만든지 얼마 안되어서 ^-^; 지금 외출을 해야 하기에.. 구경을 못하고 나갑니다. 이따 저녁에 와서 구석구석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종 왕래하는 좋은 이웃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즐겨찾기를 등록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릴케 현상 2005-07-10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볼 것도 없는 데 와 주실 것까지야^^
제가 가도록 하지요 뭐
 


검둥개 2005-07-08  

안녕하세요
황인숙 시인 시에 이렇게 좋은 게 많은 줄 몰랐더랬어요. <자명한 산책>을 올린 김에 인사를 드리려 왔는데 정작 <자명한 산책>은 없군요. 그러나 대신 시를 한 보따리 읽고 갑니다 ^^
 
 
릴케 현상 2005-07-08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황인숙씨 시를 좋아하시는가요 반갑네요
 


돌바람 2005-07-06  

리뷰의 첫 권은 아고타 할머니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려고 했더니만, 이런 대대적인 정리를 하신 거로군요. 이전 것들 구경도 못한 저 같은 이는 지금부터 올라올 책들에 기대를... 증언처럼 확실한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고타 할머니는 그것을 어떻게 들려줄까 고민고민 하고 있다는 걸 저는 <아무튼>에서 느꼈거든요. 글자만 읽는다면 아무것도 아닌, 시시데데한 것이 될 터인데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 극의 독자군 중 님은 어떻게 읽으실까 무척 기대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꾸벅^^
 
 
릴케 현상 2005-07-06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하도 시원찮아서 감춰버린 것 뿐인데요 뭘^^
그 할머니 글은 좋아하니까 이번에 꼭 읽어볼게요
반갑습니다 돌바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