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월요일
https://blog.aladin.co.kr/nonamegi74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오, 취해서가 아니에요. 난 절름발이거든요. -
릴케 현상
2021년 전반기
문학
2021년 전반기
비평
마이페이퍼
2019년2학기
20020년 여름
2023년 1학기
방명록
서재 태그
근대문학의종언
기찬딸
기형도
김정웅
김종길
김진완
남산위의저소나무
랑시에르
문학동네
박청륭
신역사주의론
신형철
아이스크림과늑대
이것은왜청춘이아니란말인가
이제니
이창수
조이스킬머
진은영
천년의시작
최승자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시와반시
2007
8
powered by
aladin
LAYLA
2005-03-29
산책님께 여쭤볼게 있어요...
영웅신화를 모티브로한 영화 혹은 연극등 예술작품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데 혹시 아시는게 있으신가요? 신화 하니까 자명한 산책님이 생각나서요. 제가 찾아낸건 영화 '트로이'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 정도 인데요 너무 흔한거 같아서요...;;;;;;;;;;
릴케 현상
2005-03-2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화로 읽는 영화 영화로 읽는 신화라는 책 목차-머리말 사랑 없는 명예와 권력의 덧없음 : 동방불패 권력의 비정함 : 대부 2 권력의 불안함과 잔혹함 : 지옥의 묵시록 권력의 천박함과 야비함 : 집시의 시간 부당한 권력과 정당한 저항 : 매트릭스 권력에 대한 저항르로서의 태업 : 바베트의 만찬 특권 포기와 비폭력 저항 : 바이올린 플레이어 체제에 희생된 사랑 : 쉬리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 시네마 천국 우유부단한 사랑의 비극 : 가을의 전설 천명을 따르지 않은 영웅들 : 와호장룡 근친상간의 비극 : 페드라 간통과 복수 : 잉글리쉬 페이션트 돌아온 탕아의 고뇌 : 해피 투게더 인정에 의한 사랑의 완성 : 귀여운 여인 신화를 잃은 인간의 비극 : 아메리칸 뷰티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사랑 : 천국의 아이들 세계를 구한 한 사람의 의인 : 희생 왜 다시 판타지인가? :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 글을 마치며
신화로 읽는 영화 영화로 읽는 신화라는 책 목차-머리말
사랑 없는 명예와 권력의 덧없음 : 동방불패
권력의 비정함 : 대부 2
권력의 불안함과 잔혹함 : 지옥의 묵시록
권력의 천박함과 야비함 : 집시의 시간
부당한 권력과 정당한 저항 : 매트릭스
권력에 대한 저항르로서의 태업 : 바베트의 만찬
특권 포기와 비폭력 저항 : 바이올린 플레이어
체제에 희생된 사랑 : 쉬리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 시네마 천국
우유부단한 사랑의 비극 : 가을의 전설
천명을 따르지 않은 영웅들 : 와호장룡
근친상간의 비극 : 페드라
간통과 복수 : 잉글리쉬 페이션트
돌아온 탕아의 고뇌 : 해피 투게더
인정에 의한 사랑의 완성 : 귀여운 여인
신화를 잃은 인간의 비극 : 아메리칸 뷰티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사랑 : 천국의 아이들
세계를 구한 한 사람의 의인 : 희생
왜 다시 판타지인가? :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
글을 마치며
릴케 현상
2005-03-29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화와 영화 목차-저자의 말 1. <지옥의 묵시록 : 리덕스> - 영웅의 하계 여행 2. <페이스 오프> - 영웅의 귀향 3. <멀홀랜드 드라이브> - 꿈꾸는 자를 배반하는 꿈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통과의례로서의 저승여행 5. <아메리칸 뷰티> - 스러져가는 것들의 아름다움 6. <내 어머니의 모든 것> - 새로운 성가족 7. <하나 그리고 둘> - 하나인 여럿 8. <칸다하르> - 상자 속의 희망 9. <모노노케 히메> - 세계 재생의 제의, 또는 사라진 황금시대 10. 저승 이야기 두 편 - <아쉬크 케리브>와 <고양이의 보은> 11. <반지의 제왕> 시리즈 - 마법사, 왕, 그리고 견디는 영웅 12. <트로이> - 신들이 사라진 세계의 가벼움 13. <영웅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모험> - 대중적 변형의 한계 14. <파드레 파드로네> - 에 붙이는 몇 가지 주석 15. <아타나주아> - 죽은 자의 귀환 찾아보기
신화와 영화 목차-저자의 말
1. <지옥의 묵시록 : 리덕스> - 영웅의 하계 여행
2. <페이스 오프> - 영웅의 귀향
3. <멀홀랜드 드라이브> - 꿈꾸는 자를 배반하는 꿈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통과의례로서의 저승여행
5. <아메리칸 뷰티> - 스러져가는 것들의 아름다움
6. <내 어머니의 모든 것> - 새로운 성가족
7. <하나 그리고 둘> - 하나인 여럿
8. <칸다하르> - 상자 속의 희망
9. <모노노케 히메> - 세계 재생의 제의, 또는 사라진 황금시대
10. 저승 이야기 두 편 - <아쉬크 케리브>와 <고양이의 보은>
11. <반지의 제왕> 시리즈 - 마법사, 왕, 그리고 견디는 영웅
12. <트로이> - 신들이 사라진 세계의 가벼움
13. <영웅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모험> - 대중적 변형의 한계
14. <파드레 파드로네> - 에 붙이는 몇 가지 주석
15. <아타나주아> - 죽은 자의 귀환
찾아보기
릴케 현상
2005-03-2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물어 주신 성의가 있는데 모른다고 말하기 그래서...그냥 올려 봤어요
ㅎㅎ 물어 주신 성의가 있는데 모른다고 말하기 그래서...그냥 올려 봤어요
릴케 현상
2005-03-2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도 한번 훑어 보시면 도움 되려나? <신화와 역사의 건널목>(안정효 지음,들녘)은 신화와 역사,또는 이를 다룬 문학에서 파생한 영화를 가치판단없이 소개한다. '할리우드 키드'인 작가의 해박한 지식은 혀를 내두를 정도. 검투사·하이랜더·그리스신화·오디세이 등의 소재와 조셉 콘라드,허먼 멜빌의 소설 등이 영화에서 어떻게 변주 되는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책을 읽고 영화를 다시 본다면 서양문화를 잘 몰라 놓쳤던 맥락이 눈에 들어올 듯 싶다. - 김소연 기자(2002-07-12)
이 책도 한번 훑어 보시면 도움 되려나?
<신화와 역사의 건널목>(안정효 지음,들녘)은 신화와 역사,또는 이를 다룬 문학에서 파생한 영화를 가치판단없이 소개한다. '할리우드 키드'인 작가의 해박한 지식은 혀를 내두를 정도. 검투사·하이랜더·그리스신화·오디세이 등의 소재와 조셉 콘라드,허먼 멜빌의 소설 등이 영화에서 어떻게 변주 되는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책을 읽고 영화를 다시 본다면 서양문화를 잘 몰라 놓쳤던 맥락이 눈에 들어올 듯 싶다. - 김소연 기자(2002-07-12)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45339점
마이리뷰:
8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45
편
오늘 0, 총 138153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 네..슬쩍 봣습니다...
저는 후줄근하게 스스..
대답을 회피하시는 거..
또 왔어용...^^; 펌과..
오늘 처음 들어와 봤어..
앗, 제목을 복사해서 ..
엇, 앞에 제목을 달았..
딱히 조숙했던 것은 아..
아..로드무비님 서재에..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