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알라딘 이웃들의 수고를 힘입어 어제 오늘 보관함에 고히 모신 책들입니다.

새로운 인연의 길이 생긴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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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0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05-01-22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너무 뛰어난 선택이세요.^^

플레져 2005-01-22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

2005-01-23 17: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니르바나 2005-08-05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모두 로드무비님, 플레져님 덕분입니다.
왜인고 하니 님의 서재에서 만난 분들이 소개해주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