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우리말의 담백함이 잘 우러나는 이우환의 책이다.

우리나라 밖에서 사는 분들이 쓰시는  글에서 우리말의 맛이 더 드러나게 살리시는 것을 보며

가끔 의하해 할 때가 있다.

엉뚱하게 줄이거나, 비틀거나, 회치듯 하는 우리말,글의 사용을 보며

이것을 목숨과 바꾸며 지켜내신 선구자들의 희생을

우리는 너무 값없는 일로 전락시키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점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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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11-14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부자님의 "축복의 나래" 라는 그림입니다.

자세히 봐 주세요.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개.

니르바나님의 삶에 이렇게 작지만 아름다운 기적의 씨앗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귀한 주일 저녁이예요. 평안하시기를... ^-^


니르바나 2004-11-15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밖으로 外出합니다.

체셔고양이님께도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비로그인 2004-11-17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오시려나 함 들러봤습니다 ^^;

아잇 궁금해요

니르바나 2004-11-18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일주일 잠수하려 했는데 체셔고양이님이 찾으셔서 빨리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