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중국에 빼앗긴 분의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는 천진난만한 웃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 시대의 성인이신 달라이 라마의 모습입니다.
이 분을 만난 분들의 공통된 의견은
선입견과 달리 따뜻하고 소탈한 성품에 매료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분의 미소를 대하면 우리의 근심이 눈녹듯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