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중국에 빼앗긴 분의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는 천진난만한 웃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 시대의 성인이신 달라이 라마의 모습입니다.

이 분을 만난 분들의 공통된 의견은

선입견과 달리 따뜻하고 소탈한 성품에 매료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분의 미소를 대하면 우리의 근심이 눈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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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10-14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황님 사진 처럼 이사진도 원츄! 에요 ^.^

니르바나 2004-10-14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이님 혹시 '니츄'라는 말은 없나요?
부리님이 궁금해하세요.

비로그인 2004-10-14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없어요 ^^;(금시초문, 원하시면 만들어 드리죠 뭐)

니르바나 2004-10-14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이님 신조어 어록
1. "니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