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뛰는 사이에 행복이 마음에 가득차 오릅니다.
마음이 갈라지고, 몸이 갈라지고, 주민등록이 갈라지는 일은 이들 앞에 없을 것입니다.
같은 방향을 향하여 달리다보면 숨이 차 오르듯 사랑도 그 만큼 차오를 것입니다.
그렇다고 헬스클럽에서 모니터만 바라다 보지 말고요.
걷거나 뛰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어보세요, 뛰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