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틀즈 생각만 하면 이 대사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아름다웠고 똑똑했다. 모짜르트와 바하를 사랑했으며, 비틀즈도 사랑했다.
한 번은 그녀가 나를 음악인들과 똑같이 취급하길래 순서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알파벹 순서 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