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틀즈 생각만 하면 이 대사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아름다웠고 똑똑했다. 모짜르트와 바하를 사랑했으며, 비틀즈도 사랑했다.

한 번은 그녀가 나를 음악인들과 똑같이 취급하길래 순서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알파벹 순서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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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0-12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틀즈 노래 중 저런 가사가 있었나요? 생각없이 들어서 원...흐흐.

니르바나 2004-10-12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틀즈 노래 가사는 아니고,
에릭 시걸의 LOVE STORY 초반부에 나오는 글입니다.

stella.K 2004-10-12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