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4-30  

기도제목이랄까요...
아님 근황이라 해야하나요...^^ 좋은 계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저의 기도제목이나 근황은 생각하는 섬에 올립니다. 귀한 벗 니르바나님, 절 잊지 말아주세요 :)
 
 
비로그인 2007-05-04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유는 모르겠는데, 공연히 마음이 짠하고 힘들 때가 있어요. 역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우울감인지 잠을 통 못자서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