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4-18  

벗,
니르바나님, 좀있다 점심먹으러 갑니다... 방명록 낙서질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그나저나 오늘 글쓰면서 생각한 건데... 스파이더맨3편, 좋아하는 그 사람이랑 볼수 있음 얼마나 행복할까 그 생각을 했답니다. ㅠㅠ.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어요.
 
 
니르바나 2007-04-19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의 영혼을 사로잡은 스파이더와의 기적같은 교감이 이루어져서
행복한 영화감상으로 이어질 날이 하루빨리 도래하기를
니르바나도 간절히 고대합니다.^^
낙서질이 아니고 방명중이십니다. 나의 벗 체셔님은

비로그인 2007-04-19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핫- !
니르바나님 댓글 읽고 이렇게 폭소를 터뜨리는 건 첨인 거 같아요 :)
으흐흐...

니르바나 2007-04-20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체셔님, 폭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