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4-16  

아침에
문안인사 드리려다 갑자기 난 생각인데요, 제가 이렇게 방명록에 낙서 하는게 -.-... 민폐를 끼치는 건 아닐까요? 다른 분들이 보면 부담스러우시지 않을까... 흠...~ 어쨌든 한 주간 또 평안하시고, 월요일 은혜가운데 시작하시기를... - 체셔 드림.
 
 
니르바나 2007-04-17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에
민폐라니요.
체셔님 말고 또 누가 이 구석을 들여다 보겠습니까.
일체 부담갖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사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또 체셔님의 빛나는 청춘이 그 한가운데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젊음을 구가하세요.
지금처럼
이후로도 오래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