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4-13  

제가 어디있든
어디서 뭘 한다해도 절 믿어주시겠죠? :) 몹시 피곤합니다. 내일 모임이 두 건이나 있는데요. 지금은 누가 절 좀 칭찬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잘 참고 견뎌냈구나 라고 말이죠. 평안한 밤이 되시기를...
 
 
니르바나 2007-04-14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습니다.
그는 체셔님의 영혼을 사랑하시니까
언제나 믿어주십니다.
혹시 푸른 풀밭을 떠나 거친 골짜기를 유리방황하더라도
체셔님을 사랑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영육간의 피로를 푸시고 행복한 주말시간 보내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친구 니르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