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4-04  

놀다가 지치면
니르바나님 서재에 오지요 :) 바보같아요 ㅎㅎ 니르바나님, 저는 본질이 필요해요. 비본질적인 것이 아닌, 진실에 가까운 것, 혹은 진실인것 말이죠. 근데 사람들은 본질과 비본질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저는 맞게 구별하고 있는 걸까요?
 
 
니르바나 2007-04-05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가 체셔님의 쉼터가 되어준다니 이거 정말 영광입니다.
체셔님의 글을 읽기 위해 저도 가끔 이 방명록 속으로 풍덩 빠져든답니다.
그러고 나면 이미 해체된 체셔고양이의 서재에 더 아쉬움이 남아요.
'본질, 비본질'
어려운 구분입니다.
찾으시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체셔님.^^

비로그인 2007-04-05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숙제중인거 같아요 니르바나님, 오늘은 날씨가 좋구요.
어제도 조금 잠을 설쳤지만, -.-... 이렇게 끄적거리는 시간이
제게 허락되어 마냥 행복합니다. 니르바나님은 저의 다른 가족-
알고 계시지요? :)

니르바나 2007-04-09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숙제라!
풀기 어려운가요.
너무 애쓰지 마세요. 체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