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4-11  

^^
인사드리러 왔다가 스텔라님의 방명록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 이리도 인기가 많으신지요? 놓고서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는 문제들은 많은데 아직 눈앞에 드러나는 답변이 없습니다. 제가 영적으로 침체된 것인지... 현실적인 두려움에서 눈을 돌리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향해 기도하며 인내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릴까요? 연약한 소자 다녀갑니다.
 
 
니르바나 2005-04-12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인기없습니다.
체셔님의 방문이 없었다면 그저 미미한 구석이라 여기고 있답니다. ㅎㅎㅎ
하나님의 약속을 향해 기도하며 나아가시니 그저 답보 상태인 듯 싶은 일들도 사실은 영적인 문제가 해답을 얻는 門안에 발을 들여 놓으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니르바나는 체셔님께서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