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화 2005-03-16  

과분한 선물
오늘 저녁에 택배로 책과 cd를 받았습니다. 첼로음악은 참 듣기 좋아서, 예전엔 첼로를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단지 생각으로만 그쳤지만. 좋은 음악과 좋은 책. 정말 고맙습니다.
 
 
니르바나 2005-03-16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신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귀한 책을 양보해주신 뜻을 새겨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