瑚璉 2004-12-23
평안하셨는지요? 방명록에 불평을 남겨주셨기에 화급히 뛰어왔습니다.
그 삭제 문제는 말이지요, 니르바나 님. 정리 안되는 제 인생에서 몇 안되게 정리 가능한 부분이라 기뻐하며 삭제하고 있었던 거랍니다. 글 폭파가 이미 인생의 큰 재미가 되어 버린지라 참으로 난감하네요. 어차피 잡문이니 그리 아쉬울 건 없다고 마음 굳게 먹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서재사진은 디지털 카메라가 준비되고 방이 좀 정리되면 다시 한 번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어느 세월에... -.-;).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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