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05  

1부 예배
착실히.... 아니지 오늘은 안착실히... ㅜ_ㅜ 다녀왔습니다. 고마우신 말씀 늘 위로되고 힘이 됩니다. 호칭은 어색하지만 항상 오라버니로, 선배님으로 생각하며 모시고 있답니다. 평안하고 감사함 넘치는 주일 보내셔요... ^^
 
 
니르바나 2004-12-05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은 저의 아름다운 누이동생인 동시에 인생의 길동무이십니다.
예수님의 사랑하심이 늘 님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순간에서 영원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