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 2004-10-26  

니르바나라는 이름에..

니르바나. 제 친구의 아뒤와 비슷해서 호감을 가져본 이름입니다.
사진도 인상적이구요...들어와보니 이것저것 둘러볼만한 곳에 많네요^^
종종 들를께요..
 
 
니르바나 2004-10-26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비연님
초라한 저의 서재에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저도 비연님의 서재에서 조만간 인사드릴께요.
갑자기 차가와진 공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