瑚璉 2004-10-18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호련입니다.

서재에 의견을 남겨주셨기에 이렇게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 방문드렸습니다. 특별히 재미있는 서재도 아닌 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뭐를 보여드려야 할 지 고민되기는 합니다만, 가벼운 잡문이라도 싫지 않으시면 가끔 들러 주십시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니르바나 2004-10-19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련님 감사합니다.

瑚璉 2004-10-19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 님께

방명록에 남겨주신 지나친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서 다시 왔습니다. 그런데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지나친 칭찬은 오히려 욕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 한 70%만 칭찬을 줄여주시면 기쁘겠습니다요 (^.^;).

니르바나 2004-10-19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뭐 고수님들을 헤아릴 안목이나 있나요.
마태우스님이 그렇다니까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30%는 마태우스님께 청구해야 되겠는데요. 호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