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왜곡된 기억을 갖고 있는 건 누구일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긋나는 대화와 어느 과거에 관하여>
2020-12-13
북마크하기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땐 숨쉬기에 집중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라와 모라>
2020-11-30
북마크하기 왜 우린 모두 다를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날개 달린 고양이들>
2020-11-20
북마크하기 ˝세상을 향해서 발신하고 표현하는 건 지금 시대에 중요하다 느껴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
2020-11-16
북마크하기 ˝그러니까 잡초지. 걔들은 알아서 자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2020-11-12
북마크하기 ˝이 남자가 아우슈비츠에서 날 선별했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2020-11-12
북마크하기 아마도 우리는 모두 … 그 고유한 중력을 짊어지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양이를 버리다>
2020-11-05
북마크하기 채소 위주의 레시피가 담긴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Her vegetables. 허 베지터블스.>
202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