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뱅이 가난뱅이 - 돈나고 사람나는 세상을 향한 위트의 미학
장 루이 푸르니에 지음, 최내경 옮김 / 휘슬러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어느 날인가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인간을 두 무리로 나누겠노라. 부자들은 양식을 가질 것이요, 가난한 자들은 식욕을 가질 것이다."  - 콜뤼슈(프랑스 연예인)

처음엔 웃었다. 그러다 불쾌해졌다.

부자들이 읽으면 끝까지 즐거울지 모르는 책.

그러나 가난뱅이인 나는 즐겁지 않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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