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적과 맞서 싸우기"
결론나지 않는 결말... 싫어함. but, 이 책의 내용은 공감!
우리 엄마도 나의 유년기... 나를 믿어줬던가?? 100%로??
그런데... 나도 크리스타이고 싶다... 조금 순한(?) 크리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