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딱딱하지 않다.
'아니 이런... 세상에, 세상에...'를 연발했지만, 나도 그런 기득권자였음 하는 얄팍한(?) 생각이 쬐끔(?) 들었다. ^^!
지은이가 법조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과 조금 다른 삶을 살았지만, 일반인과는 또 좀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에 씁쓸해지는건...... 음~ 정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