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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대 ㅣ 하서명작선 60
하근찬 지음 / 하서출판사 / 1996년 12월
평점 :
절판
흠... 필자는 이 수난이대를 읽으면서도 왜 전쟁이란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만약 전쟁이 없어더라면 이 책의 주인공 처럼 팔이 짤리거나 다리가 짤리지 않았을껀데.... 그리고 이 책에 전쟁터에 끌려?갈때 나는 왠지 모르게 분노?를 느꼈다고 해야되나 하이튼 그런 감정이 불같이 활활 타올랐다. 왜냐하면 한국이 힘이 없어서 나라나 빼앗기고. 군대에 끌려가고.... 우리 나라가 그때 힘만 조금만 더 있었더라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날 것인데...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가지 느낀게 있는데....
허무맹랑한 소리일지는 몰라도 필자가 세계정복이란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세계정복을 하면 전쟁은 안 일어날것이고....(하지만 사소한 싸움?같은것은 일어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지는 않을 것인데.... 하지만 세계정복할때 많은 사람들이 다치겠지...
나중에 나중에 커서 만약 세계정복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먼저 필자는 일본 부터 밟아 버릴것이다...
일본은 모두 알다 싶히 헛소리를 많이한다. 독도가 자기내 땅이라니 나참 기가 막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