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폭의 딸과 늑대 두 마리 1
미라클 지음 / 북샵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난 생 처음으로 추석때 할 짓이 없어서 동생이 읽던 이 책을 읽었다.
처음 읽을때 역시 인터넷 소설이라 이모티콘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내용은 그럭저럭 재미있었다고 볼수있는 책이다.
이 책의 시작은 한정빈, 이건 이 둘이 조폭의 딸인 이름이.... 이름이.... 한예나였던가 하여튼 그랬던것 같다. 하여튼 한정빈과 이건이 조폭의 딸의 보디가드가 되어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 그 중에 사랑이 싹트여 뭐 나중에 정빈과 예나가 사귀게 되고... X@$#%()F)#()U)(%
역시 청소년 특히 여자가 볼 듯한(뭐 여자가 이 글을 만들었지만...) 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사랑에서 사랑으로 끈난다. (가끔씩 욕도 심각하게 나옴-_-;)
그래서 나도 이책은 청소년 아님 사랑?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권장하고 싶다. 그러나 너무 얼라는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