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말세편 1 - 부름 퇴마록
이우혁 지음 / 들녘 / 199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필자로써는 퇴마록 또한 빠지지 않는다.

묵향에 비해 적(대빵)이 정해졌이다. 그리고 현재를 배경을 한것도 있어 무척 재미있다?...

그러나 묵향에 비해 전투할때는 그렇게 재미를 못 느꼈다.

묵향은 전쟁 때나 암살, 1:100에서도 그 장면 장면하나를 글로 적어 상상하기 쉽다.

(하지만 19세 장면 나오다는것이 쫌... 그렇지만...)

그리고 여기 퇴마록에서는 주인공이 여려명이라 재미있다 하지만 여기서 소설의 문제점이 나온다.

여려명이 전투할때 한명 한명 기술쓰는거나 등등. 동시에 표현하지 못한다. (아닌가...)

하지만 무협, 환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필자로는 거리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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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6-06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뭐같은 소설은 좀 읽지마라
필자는 이런 무협,판타지 소설은 싫어

파란빛향기 2004-06-06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a 필자는 좋아하는뎅 ㅎㅎ

앙증맞은아이♥ 2004-06-11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타지는 좋은데 이건 별로든데 -_-

비로그인 2005-12-2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클걸긴 -_- 언제부터 알았다고 반말짓거린지 싫은데 어쩌라고 글쓴분은 좋다는데 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