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
스티븐 로 지음, 오숙은 옮김 / 김영사 / 200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필자는 이런 철학 소설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건 고등학생 추천도서에 들어갔던 책이다.

그래서 특별히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읽은 책이다.  하지만 읽어 보니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은 책 흠...  일상에 생겨나는 문제?를 써 놓았다. 

예를들어... 나는 왜 살아 있는가?랑 등등 필자는 이 말에 답변할 수 있다.

필자가 왜 살아 있냐면 세계정복을 위해서다.

뭐 또 쓸거 없나... 역시 고등학생 추천도서이니 만큼 글이 어려워 필자가 다 이해하기 힘든게 너무나 많았다.

흠....  하여튼 추천도서에 들어간 만큼 읽어 보기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김준호 2004-06-04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데. 내용이나 뭐 감상이나 그런 거 하나도 없고... 음 나도 생각이 잘 안난다는...

앙증맞은아이♥ 2004-06-11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쓰잘데 없는 말,, 그라고 닌 제발 되도아인 소리하지마라 세.계.정.복.
ㅎ 야 그리고 이거 고등학생 추천도서가??? 닌 먼데 > 하긴 얼굴만 보면 ㅎ
철학에 관한거니까 함 읽어주야겠네 슬램덩크 다 읽으면 말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