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0-12-09  

어디 여행이라도 간겁니까?
 
 
 


치니 2010-11-14  

급질문이야요 ~ ^-^;
 
 
2010-11-14 1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니 2010-11-04  

꽃양배추님 ~
 
 
2010-11-04 15: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05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0-09-20  

꽃보다 아름다운 양배추님~~~.
명절을 어떻게 보내실까요????
명절이라고 새삼스러울 것도 없겠지만 말이에요.^^;;(제가 그렇다는 말,,ㅎㅎ)
이런 글을 적고 보니 제가 님에 대해서 아는게 정말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시무룩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어요~.^^
 
 
nada 2010-09-20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방금 님 서재 다녀왔는데.
거의 동시에 통했어요, 우리.^----^
나비님 댁은 아이들이 있으니 시끌벅적 명절 기분이 제대로 날 테지요.
저는 뭐 명절이라고 별 감흥도 없고.. 그 날이 그 날 같고.- -;;;;
그치만 안부 물어 주셔서 기뻐요.
저도 즐겁게 잘 지낼게요. :)
 


비로그인 2010-08-10  

이 여름, 감기에 걸려 온몸이 흐릿하게 희석되려고 해요. 갑자기 꽃양배추님 생각이. 

대문에서 말린다는, 그 토마토는 다 말리셨는지요?

 
 
nada 2010-08-11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번의 건조 라운드 중에서 일부는 썩혀버렸고ㅠㅠㅠ 일부는 그럭저럭 성공.
이게 다 변덕스러운 햇빛 탓이죠. -_-;;;
식물 몇 개를 죽였고, 썩힌 토마토를 내다버리며 가슴이 찢어졌고,
그 와중에도 오이 피클은 제법 맛이 괜찮게 들었네요.
고로 절반의 성공이라 자평할 만한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감기라뇨! 어쩐지 매우 까다로운 기관지를 거느리고 계실 것 같은 주드님.
얼른 회복하시길요.
그 댁의 호기심 많은 아동도 잘 지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