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10-09-20  

꽃보다 아름다운 양배추님~~~.
명절을 어떻게 보내실까요????
명절이라고 새삼스러울 것도 없겠지만 말이에요.^^;;(제가 그렇다는 말,,ㅎㅎ)
이런 글을 적고 보니 제가 님에 대해서 아는게 정말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시무룩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어요~.^^
 
 
nada 2010-09-20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방금 님 서재 다녀왔는데.
거의 동시에 통했어요, 우리.^----^
나비님 댁은 아이들이 있으니 시끌벅적 명절 기분이 제대로 날 테지요.
저는 뭐 명절이라고 별 감흥도 없고.. 그 날이 그 날 같고.- -;;;;
그치만 안부 물어 주셔서 기뻐요.
저도 즐겁게 잘 지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