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Part 7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 3rd Edition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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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토익 시험을 볼 때면, Part 7에서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Part 7 연습을 위해 구입한 책인데, 난이도는 실제 토익과 비슷한 정도이지만, 지문의 종류가 다양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후반부로 갈 수록 앞에서 봤던 내용과 좀 중복된다는 느낌이더군요 그래도, 독해 연습을 위해서는 꽤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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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and Using English Grammar (workbook) (Paperback, 3rd) Azar : English Grammar (4th Edition) 12
Betty Schrampfer Azar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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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in use도 좋았지만, Understanding and Using English Grammar가 더 좋은 책 같습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애매하고 추상적인 겉돌기식 영문법 책과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아주 명확하고 심플하고 실용적인 느낌입니다. 책 내용중에 Exercise가 꽤 있는 편인데, 해답도 있으니 본문을 한번 읽어 보고 실려있는 Exercise만 다 푼다면, 영문법에 대한 가닥은 잡을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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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주얼 C++ 6
조광선 지음 / 정보문화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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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을 다룬 책으로, 완성도가 기대 이하입니다. 책의 전체 내용을 100으로 본다면, 개발환경 20 / VC++ 40 / 부록 40 정도의 구성인데, 부록에 C++ 요약을 왜 넣었는지 모르겠군요. VC++에 관한 내용도 한 반정도는 DB와 관련된 부분이고, 기타 내용은 다루는듯 마는듯 하고 밸런스가 무척 맞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억지로 페이지를 채우려는 저자의 노력이 느껴지는 책이군요. 좋은점을 찾는다면, 책 편집 상태는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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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기의 역사 - 튤립투기에서 인터넷 버블까지
에드워드 챈슬러 지음, 강남규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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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너무 많이 사다 보니, 나중에는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더군요. 예전에 TV에 나온 다치바나씨('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의 저자) 처럼 책을 보관할 커다란 장소가 있다면 모를까,,,, 그래서, 이제는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 아니면, 사지 않고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읽어 버리거든요. 좋은책도 입문서는 왠만하면 빌려서 보고, 중,고급서만 사서 보구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좋습니다. 경제나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처음엔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 분량이 적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고요, 언뜻 보면 문체가 좀 딱딱한것 같기도 하지만, 이야기의 전개가 재미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책 사기 싫어서 빌려본 것이었지만, 결국은 또 다시 사고 말았고요.

투기의 역사적 사례를 들면서, 탐욕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예전의 코스닥 폭락과 같은 일들이 역사적으로 계속 되풀이 되어왔음을 보여줍니다..

수 년이 후에는, 어떠한 투기 열풍이 또 다시 불런지 모르지만, 그 때는 좀더 현명하게 대처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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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맥스웰 몰츠 지음, 댄 S. 케네디 엮음, 공병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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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님의 강연에서 추천하길래 읽어 본 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자기개발이나 성공학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어 왔었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상당히 멋집니다. 자기 개발서들은 대게 저자 개인의 생각이나 느낌을 토대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개인의 느낌을 진실인냥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데 이 책은 70년대에 나온 책이지만, 객관적이고 이론적인 근거를 뒷바침 하고 있습니다. 역시 지은이가 의사이다 보니 주장에 대한 근거도 제시 하고 다른 사람들의 연구도 확실히 인용하는 등 글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주된 내용은 1~3장에 주로 나와있고, 뒷 부분에는 성공의 팁과 같은 내용들도 실려 있습니다. 성공을 갈망하고 고민 하는 사람에게는 흥미있는 책이겠지만, 그냥 한번 읽어 보는 사람들은 지루해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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