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요. 그래서 알라딘 커뮤니티가 좀 독특했군요.
악플 거의 없고... 상당히 수준 높은 고급(?) 카페로 저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찌질한 악플이 없어서 좋고... 수준 높은 리뷰가 있어서 좋아요.
무슨 기사인지 궁금하시면 꼭 '시사인' 읽어보세요.
이제 리뷰가 200개를 넘습니다. 하나하나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용법을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예전 것에 익숙해서 그런지 전 예전 서재가 더 좋아보입니다.
글씨도 영 읽기가 쉽지 않구요. 어떤 것은 검은 글씨로, 어떤 것은 하얀 글씨로 나와서 읽기도 불편하네요... 아마도 사용법을 몰라서 그렇겠죠?
애를 써서 새로 만드신 분들이 제 글을 읽으시면 얼마나 실망하실까...
어쩌면 제가 점점 변화에 지쳐가는 상태라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혹시 누가 예전 서재처럼 꾸미는 방법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비공개라서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고맙습니다.
이런건 처음이라서요...
혹시 제 글 보시면, 답글이라도 달아주세요.
절판된 책도 검색이 잘 된다.
규모가 큰 회사에 비하여 오히려 서평이 충실하다.
절판된 책의 서평도 볼 수 있다(그래서 저는 절판 도서에도 서평을 올립니다. 제 서평 중에서는 절판된 후에 서평이 올라간 경우가 제법 많지요)
페이퍼에 달리는 댓글들이 따뜻해서 좋아요. 악풀이 별로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