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그랬군요. 그래서 알라딘 커뮤니티가 좀 독특했군요.

악플 거의 없고... 상당히 수준 높은 고급(?) 카페로 저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찌질한 악플이 없어서 좋고... 수준 높은 리뷰가 있어서 좋아요.

무슨 기사인지 궁금하시면 꼭 '시사인' 읽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제 리뷰가 200개를 넘습니다. 하나하나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사용법을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예전 것에 익숙해서 그런지 전 예전 서재가 더 좋아보입니다.

글씨도 영 읽기가 쉽지 않구요. 어떤 것은 검은 글씨로, 어떤 것은 하얀 글씨로 나와서 읽기도 불편하네요... 아마도 사용법을 몰라서 그렇겠죠?

애를 써서 새로 만드신 분들이 제 글을 읽으시면 얼마나 실망하실까...

어쩌면 제가 점점 변화에 지쳐가는 상태라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혹시 누가 예전 서재처럼 꾸미는 방법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고민고민 2007-07-31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하얀 화면에 까만 글씨가 나오도록 바꾸니 좀 낫군요.
 

비공개라서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고맙습니다.

이런건 처음이라서요...

혹시 제 글 보시면, 답글이라도 달아주세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6-10-3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머쓱. ^^;;
 

절판된 책도 검색이 잘 된다.

규모가 큰 회사에 비하여 오히려 서평이 충실하다.

절판된 책의 서평도 볼 수 있다(그래서 저는 절판 도서에도 서평을 올립니다. 제 서평 중에서는 절판된 후에 서평이 올라간 경우가 제법 많지요)

페이퍼에 달리는 댓글들이 따뜻해서 좋아요. 악풀이 별로 없는 듯....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자림 2006-10-28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제목 보고 왔어요. 저는 알라딘에서 논 지 한 10개월 되었는데 다들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엄청난 독서력과 필력을 지닌 분들이 많아 자극받으며 생활하지요. 사실 저는 책은 별로 못 읽고 있습니다만. 하하하
고민고민님, 좋은 주말 되세요~~~

이매지 2006-10-28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플보기 힘들죠^^
반갑습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