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크레마 샤인에 감동 중.ㅠㅠ
초등학교때처럼 ˝나 야광시계있다..˝라고
자랑하고 싶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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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4-12-02 10: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야광시계 ㅋㅋㅋㅋㅋㅋ
 

웹툰은 거의 보지 않는데, 미생은 참 여운이 많이 남네요. 도서정가제 시행 전까지 버텼으나... 이번 보급판에서 무너집니다.ㅠㅠ 미생 보급판,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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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사용법 - 진정한 나를 마주하기 위한 꿈 인문학
고혜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남들은 욕도 많이 해대지만 20대에 MBTI 검사가 내겐 많은 도움을 준 게 사실이다. 30대에 만난 에니어그램도 마찬가지. 하지만 나도 잘 몰랐던 내 내면세계... 비유하자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재낀 건, 고혜경 선생의 `꿈강의`를 통해서였다. 20년동안 꿈에 대해 연구했다는 고선생의 강의를 듣고 꿈일기를 쓰면서 나는 생각보다 내가 자주 많은 꿈을 꾼다는 사실도 알게 됐고 그 꿈을 기억해낼 수도 있게 됐다. 그리고 조금씩 내 꿈이 드러내주는 내 내면의 갈등, 무의식, 혹은 정서들을 해독? 해석하는 단계에 왔다. 꿈은 함축적이고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개꿈이나 직설적인 예지몽처럼 읽으려는 시도를 멈추자... 정말 나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매 꿈마다 무수히 펼쳐지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 그래서 어쨌다고? 날더러 어쩌라고? 뭐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는 의미가 없겠지만 나를 좀더 알고 싶고 스스로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다. 고 선생의 `꿈 사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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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받는다는 것과 고통의 이미지가 찍힌 사진을 보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고통의 이미지가 찍힌 사진을 본다고 해서 양심이나 인정을 베풀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더 강해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더 망가져 버릴 수도 있다.˝ (Susan Sontag, ˝On Photography˝ 중에서) 내 청년기를 통틀어... 삶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만든 그녀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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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A364896085 신청합니다. 김영하 작가님, 팟캐스트로만 듣다가 육성으로 들을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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