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첨 이렇게 글을 쓰네요...
거의 지금에서 정확한 정보라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UI(user interface) 이말은 이제 모두 아시는 분 모두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아는분이 삼성애니콜 UI 앤지니어 팀장입니다.
거의 삼성에 모든 핸드폰ui를 맏고 있다고 봐도 맞을정도겠죠?? ^^;
썩을 이기태사장 ㅡㅡ;; 거의 모든 ui는 애초 만들어지는 의도보다 거의 이기태 사장에 독점이
많다고 합니다. 거기에 매니아가 생기는게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을 지경이기는 하지만요..

제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일얘기가 나와서 하게된 말이 스카이에 있던 UI앤지니어는 합병되면서
거의 퇴사를 했다고 하던군요..(정말 합병되고 나서 새로운 UI는 거이 없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팬택"에 있던 UI앤지니어 몇명이 남아있었으며, 하물며 합병이 되면서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감원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그분도 전해들었으니 정확하지는 않지만.. 현직에 계신분들은 리플좀 ^^;;)
하지만 중요한것은 거의 UI앤지니어들이 그만두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예전 스카이에 UI는 디자인에 조금 밀리기는 했지만 굉장한 매니층을 이루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시 바뀔수도 더 새롭게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현"팬텍"에게 바라기는 조금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존의 부분에 약간씩 수정이 되어서 나오기는 했지만 예전에
스카이에 UI 에 비해서는 상당히 뒤쳐진다고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디자인 역시 지금 핸드폰을 구매하는 원인에 대부분이라 하지만 꾸준한 UI업그래이드가 되지 않는다면
짧게는 몇개월 뒤면 여기 스사모 홈피에서도 불만석인 가족들에 말이 나올것이고.... 그리고.... ㅜㅜ

제발 스카이든 팬택이든 긴장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카이를 싫어하고 그런것은 아닙니다...하지만...
계속해서 발전하는 타사에 비해 전혀 발전이 없는 "스카이"에 대한 아쉬운 마음으로
이글을 남깁니다....

 

출처 스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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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가 핸펀의 얼굴인데......꾸준한 발전을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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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 m메신저를 출시했네요 지금 한참 이벤트중..
m메신저 다운로드비 정보이용료 모두 무료구
매달 100건씩 무료 메신저문자 주어집니다 매달 100건 초과하면 그때부터 건당 과금인것같아요
일종의 네이트온 메신저의 문자100건 무료처럼요..
전 현재 제 여친이랑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머 일단 모두 무료니까 ㅎㅎ

이스테이션 들어가면 행사페이지 있구요 링크걸어둘게요 ^^
나름 유용한 정본거 같아서리..

http://event06.cocas.co.kr/nate/woori_festival/woori_main.asp

- m메신저 설치안되는 구형폰들은.. 차후 지원예정이라네요..;; 참고로 전 u100사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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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우우~
허~ 워워~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찾게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약한 가슴 때문에
니가 없이는 난 안될 것 같아
다시 생각나 다시 찾게 돼
추억이란 몹쓸 말
좁은 나의 사랑 때문에
니가 너무 힘들었나봐
널 사랑했던 벌이라면
내가 다 받을께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너 없이는 하루도 자신없어
어떻게 널 잊니
어떻게 지우니 아파도

이별 앞에 웃을 수 있는건
니가 선물한 추억때문에
사는 동안 언젠가 널 찾을지 몰라
그리워 그리워 난 그리워서
오늘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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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2disc)
곽재용 감독, 전지현 외 출연 / 스타맥스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엽기적인 그녀.....전설의 엽기적인 그녀다. 정말 최고의 코믹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이렇게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 과연 있을지 모르겠고, 캐스팅역시 제대로 되어서 이 보다 더 이영화를 잘 소화해내고 표현할 배우가 있을지 의문이다.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전지현과 차태현.......솔직히 전지현은 조금 안어울릴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차태현이야 원래 코믹스런 이미지이기에 잘 어울릴거라 생각했으나, 판단미스...... 최강의 엽기적인 그녀로 탄생을 하게 만든 두 사람이었다. 이렇게 엽기적인 그녀는 탄생을 하게 되었다.

 엽기적인 그녀를 보면 처음 부터 끝까지 버릴 장면이 한 장면도 없다는 것... 그리고 웃기다는 것... 감동적이라는 것 모두를 갖추었고, 특히 눈길을 끄는건 전지현이 도대체 알수 없는 그녀라는 점이다. 그녀가 말하는게 진심일지 장난일지, 화가 났는지 안났는지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다는 점....그렇기에 엽기적인 그녀이겠지만, 그점도 이 영화의 매력점으로 작용했는지도 모르겠다. 사정없이 차태현을 때리면서도 밥을 사주면서 한마디 건네주고... 화가 나면서도 웃으면서 말하는 가식.....이 모든 장면들이 진짜 재미있는 장면들 이었다. 그리고 역시 최강은 패러디 장면....그 중에도 소나기 ... 이 장면만큼은 국민적 코믹 장면이 아닐까 싶다. 이 장면을 보고도 안 웃은 사람이 있을까? 난 이 장면에서 배꼽 빠지 는 줄알았다. 삽으로 탱~ 또 탱~~ 할때마다 완전 쓰러져서 웃어 버렸다. 왠만한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이렇게 웃어본적이 없는것을... 정말 재미있게 사는 이들이 부럽기도 햇고, 재미있기도 했다. 그리고 엽기적이지만 강한 그녀가 매력적이기에 이 영화는 더 질리지 않는 영화가 되어버린것 같다.

 엽기적인 그녀...... 오랫동안 기억될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이영화는 시작도 좋고, 끝맺음도 정말 깔끔했고, 내용도 좋은 정말 한국영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한 영화이기에 개인적으로 최강에게만 주는 별 5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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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콜렉션 (dts-6disc) - 말죽거리 잔혹사 + 동갑내기 과외하기 + 화산고
유하 외 감독, 권상우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권상우가 참 생소했던 시절의 화산고, 그다음 알려져서 나온 동갑내기, 그리고 정말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을때 나온 말죽거리 잔혹사.... 이중 특히 말죽거리 잔혹사를 눈여겨 볼만하다. 당시 평가는 이랬던게 기억이 난다. 말죽거리 잔혹사는 재미가 없지만, 권상우라는 간판 하나로 이미 성공한 영화라고.... 그리고 한가인을 보려고 많이 몰릴 것이므로 이미 성공한 영화고 실제로 망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나도 말죽거리 잔혹사의 그런 잔혹한 평가를 믿어서 영화자체는 재미가 없겠거려니......하고 오랬동안 안봤었다. 당시에는 조조로 2000원에 영화보는게 취미여서 왠만한 영화는 매주 극장가서 봤었는데, 이 영화는  DVD가 나오고서야 보게 되었으니 내 고정관념이 심하게 작용했던것을 알수 있다.

 말죽거리 잔혹사...... 문구는 이러했다. 우리들의 학원 액션 로망...... 권상우 신드롬이 만든 로망이겠지...하고 묻혀둘뻔했다. 하지만 실제로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고 나니까, 정말 사나이의 로망 같은 것이 느껴지게 되었다. 당시 군대같은 학교이면서 완전한 약육강식의 세계를 보여주는 그야 말로 강한자가 살아남고 약한자는 빌붙게 되는 그러한 장소......군대같은 학교........그래서 "대한민국 학교 X까라 그래" 라고 왜칠 정도로 숨막히는 학교, 그곳에서 사나이의 로망같은게 느껴져서 큰 매력을 느껴버린 영화였다. 강한자와 약한자, 싸움, 서열, 사랑, 갈등....... 이 모든것이 들어가 있는 사나이들의 세계에 정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기에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명장면은 그동안 약자였던 권상우가 서열 1위인 선도한테 도전장을 내민 것이었다. 모진 수련과 자기단련으로 힘을 기른 권상우가 반에서 행패를 부리는 선도대장에게 때가 무르 익었다고 생각하며 도전장을 내밀며, 혀짧은 목소리로, 옥상으로 올라와.....라고 말할때 속이 다 후련했고, 쌍절곤을 다루는 장면이 역시 최강의 장면이었고 내가 쌍절곤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그 쌍절곤 대결 장면은 무엇보다 최강의 명장면이고 이 영화도 요세 CATV에서 정말 질리도록 하던데, 이 쌍절곤 장면 때문에 계속 보고 보고 또 보게 된다.  결론은 말죽거리 잔혹사가 결코 권상우 신드롬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었다는것이다.....아니 어쩌면 그러한 악평이 있었기에 더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기대를 완전 저버렸었기에.... .우리들의 학원 액션 로망.....이 문구를 이제는 이해 하게 되었고, 재미있는 축에 낀 영화다.

 동갑내기 과외 하기.... 이것도 권상우가 나름데로 인기가 있었을때 나온 영화로, 쌈짱, 얼짱으로 나오고, 코믹영화쪽에 가까운것 같다. 이미 설정자체가 웃긴데다가 시종일관 진지함은 찾을 길이 없으니, 영화는 코믹쪽에 가깝고, 이 영화에서 생각이 나는건 닭집과 닭대가리...... 그리고 감독도 닭을 마스코트로 잡았는지 DVD패키지도 치킨에 관련된 거였다..

 화산고는 약간 어린듯한 모습의 권상우가 등장을 하고 역시 학교 쌈짱으로 등장을 하는데 워낙 화산고가 재미가 없는 영화인지라 별로 큰 인상은 없었다. 이 화산고는 권상우가 그리 크게 알려지지 않은때로 이 영화는 장 혁의 유명세를 타고 만들어진 영화였다고 생각을 한다. 그 설정자체는 좋았는데, 영화를 잘 엮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무림학교.....정말 설정차제는 마음에 들었었는데.. 아쉽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권상우 콜렉션에서는 말죽거리 잔혹사가 남자들의 액션 로망을 제대로 타고 와서 제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정말 몸짱 얼짱 이라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 권상우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더 보여 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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