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도 남고, 쿠폰도 있고 해서 버리기 아까운 마음에.... 캐쉬백포인트랑 문화상품권이랑 무통장입금으로 해서 4만원어치 사서 무료 배송하려고 했는데.... 캐쉬백이나 문화상품권 쓰면 신용카드 밖에 안된다나...... 이론... 결국 방법을 생각해 냈다. 리뷰 남발하기....ㅋㅋ 삼일만에 리뷰 20개 써서 일주일 만에 9500원 받아냈다.(^^;;) 20개 중에 4갠 등록 불가고, 16개만 받아내서 간신히 3권어치 맞추게 되었다.... 무통장과 캐쉬백만 됬어도 시간도 없고, 해서 리뷰등록 안했을텐데.... 할 수 없이 노가다 했다. 그리고 운송비 포함시켜서 3권 주문완료했고, 더 살수 있는것을 입금 방식 때문에 결국 운송비만 날린셈이 되버려서 아깝다..( 리뷰 노가다로 벌긴 했지만...)
마일리지랑 코폰 5천원 버리기 아까워서 왕 노가다를 하다니.... 리뷰 4개만 더 해줬어도 4권은 살수 있었는데... 어쨋건 입금 방식 조금만 개선 해야 할듯... 요세들어 마일리지 쓸려고 책을 엄청 구입하는것 같은데.... 기냥 돈이 더 나가겠다. ㅋㅋ 아직 캐쉬백 8천점 더 써야 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