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게스트하우스 - 서로의 이야기들이 오가는동안 맥주는 시원하고 밤공기는 포근할 것이다 아무튼 시리즈 3
장성민 지음 / 위고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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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이어 두 번째, 만납니다. 언제 혼자 게스트하우스의 게스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게스트하우스 운영자가 되는게 더 쉬운 나이가 되어버렸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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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18-07-05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외국어부터 시작했어요. 고민끝에 두번째, 세번째로는 방콕과 쇼핑을 주문했습니다. 내용도 물론 재밌지만 일단 책이 작아서 귀엽고 표지도 너무 이뻐요.
 
문장의 무늬들
전영관 지음 / 푸른영토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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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시인처럼 감성적이고 정적인 이야기들은 울림이 큰만큼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군요. 이 책이 첫? 100자평이 저라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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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페미니스트 - 불편하고 두려워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록산 게이 지음, 노지양 옮김 / 사이행성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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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저 세상을 건너가는 바른 길을 찾도록, 랑딸을 위하여 가부장적 아빠가 구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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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 말꽃모음 말꽃모음
박지원 지음, 설흔 엮음 / 단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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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의 이야기들을 낱낱이 모으고 있지만 언제 제대로 즐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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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 스펙도 나이도 필요 없는 주말 48시간의 기적
프레이저 도허티 지음, 박홍경 옮김, 명승은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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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도 않고 믿을 수도 없지만 다른 곳을 보는 눈을 뜨기 위해 일단 만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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