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게스트하우스 - 서로의 이야기들이 오가는동안 맥주는 시원하고 밤공기는 포근할 것이다 아무튼 시리즈 3
장성민 지음 / 위고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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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이어 두 번째, 만납니다. 언제 혼자 게스트하우스의 게스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게스트하우스 운영자가 되는게 더 쉬운 나이가 되어버렸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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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18-07-05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외국어부터 시작했어요. 고민끝에 두번째, 세번째로는 방콕과 쇼핑을 주문했습니다. 내용도 물론 재밌지만 일단 책이 작아서 귀엽고 표지도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