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통 안보지만, 가끔 엄마가 보시는 드라마 불새를 등넘어로 보고는 눈빛 연기에 이 남자가 좋아져버렸다.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그 촉촉히 젖은 눈빛.그런 눈이 나를 향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어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