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콜레기움 재팬의 지휘자.바흐 칸타타를 연주하고 있는 지휘자인데,그가 해석하는 종교적인 바흐가 한창 와 닿는다.특히 117번, 131번 해석에 대해 개인적으로 좋은평을 주고 싶다.4월초 내한해서 하프시코드 연주를 했던 것을 뒤 늦게 알고 어찌나 아쉬워했던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