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미명

책과 음악과 영화와 사람들이 있는 공간 - motoven

2007 8

미명ｌ생생한 느낌 그대로..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위에 떠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주소복사 ㅣ

Candy 2004-03-30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영화 클래식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연인을 향해 읊조린 그 싯구이군요.
영화를 자주 보지 못해서인지 오랜만에 기분좋게 보았던 기억이...

motoven 2004-03-30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괴테의 글귀였죠. 참 잊을 수 없는 글귀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