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팬플릇 소리가 여러명의 청춘을 울렸었죠..끝내주게 이뻤던 제니퍼 코넬리의 모습이며,, 여러 장면들이 휙~ 스쳐지나가네요..거장이라 불리우는 엔리오 모리코네의 음악은 우리나라 정서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아주 서정적이며 왠지 한이 서려있는..
엔리오 모리코네 * Once upon a time in America 中 Childhood Memories
제니퍼 코넬리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영화에서 발레 연습하는 소녀(여주인공 데보라의 어린시절 역)로 나온 장면